차트 패턴 분석은 ‘어디서 들어갈지’를 알려 주지만, 계좌를 지켜 주는 것은 ‘얼마나 들어가고 어디서 나올지’를 정하는 리스크 관리입니다. Chart Strategy Agent의 전략 리포트에 진입·손절·목표가 항상 함께 표시되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.
왜 리스크 관리가 먼저인가
손실과 회복은 대칭이 아닙니다. 계좌가 10% 줄면 회복에 약 11%가 필요하지만, 50% 줄면 100%의 수익이 있어야 원금으로 돌아옵니다.
| 손실률 | 원금 회복에 필요한 수익률 |
|---|---|
| -10% | +11.1% |
| -20% | +25.0% |
| -30% | +42.9% |
| -50% | +100.0% |
따라서 큰 손실 한 번을 피하는 것이 작은 수익 여러 번보다 중요합니다.
손절 위치는 ‘패턴이 틀렸다고 판명되는 곳’
손절은 감정이나 임의의 퍼센트가 아니라 진입 근거가 무효가 되는 가격에 둡니다.
- 추세선 매매: 종가가 추세선 아래로 명확히 마감한 지점
- 삼각수렴 돌파 매매: 가격이 다시 삼각형 내부로 들어온 지점
- 관망 신호: 신규 진입을 하지 않는 것 자체가 리스크 관리입니다
손익비(Risk-Reward Ratio) 계산
손익비는 (목표가 − 진입가) ÷ (진입가 − 손절가)입니다. 예를 들어 10,000원에 진입해 손절이 9,600원, 목표가 11,000원이면 손실 위험은 400원, 기대 수익은 1,000원이므로 손익비는 1 : 2.5입니다.
| 손익비 | 손익분기 승률 |
|---|---|
| 1 : 1 | 50% |
| 1 : 2 | 33.3% |
| 1 : 2.5 | 28.6% |
| 1 : 3 | 25% |
손익비가 1 : 2 이상이면 승률이 절반에 못 미쳐도 장기적으로 손실을 피할 수 있습니다. Chart Strategy Agent는 투자 성향에 따라 보수적 1 : 2, 중립 1 : 2.5, 공격적 1 : 3의 손익비를 기준으로 목표를 제시합니다.
포지션 크기: 1~2% 규칙
한 번의 매매에서 잃을 수 있는 최대 금액을 계좌의 1~2%로 제한하는 방법입니다.
주당 위험 = 400원 → 매수 수량 = 100,000 ÷ 400 = 250주(투입 금액 250만 원)
이 방식의 장점은 손절 폭이 넓은 매매일수록 자동으로 수량이 줄어든다는 것입니다. 연속으로 열 번 손절해도 계좌의 10~20%만 줄어들어 다시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.
분할 진입과 분할 청산
- 분할 진입: 첫 진입 후 패턴이 맞게 진행될 때 추가합니다. 틀렸을 때의 손실이 작아집니다.
- 분할 청산: 1차 목표에서 절반을 정리하고, 나머지는 손절선을 진입가로 올려 ‘손실 없는 포지션’으로 만듭니다.
투자 성향별 권장 설정
| 성향 | 1회 위험 | 진입 방식 | 손익비 기준 |
|---|---|---|---|
| 보수적 | 계좌의 0.5~1% | 3회 분할 | 1 : 2 이상 |
| 중립 | 계좌의 1~1.5% | 2회 분할 | 1 : 2.5 이상 |
| 공격적 | 계좌의 1.5~2% | 1~2회 | 1 : 3 이상 |
- 손절은 진입 근거가 무효가 되는 가격에 둡니다.
- 손익비 1 : 2 이상인 기회만 선택합니다.
- 한 번의 매매 손실은 계좌의 1~2% 이내로 제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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